{{ storyInfo.storyTitle | substring}}

가비아에는 자유롭게 주제를 정하고, 새로운 방식으로 다양한 것들을 도전해보는 프로젝트 팀 ‘TEAMS’가 있습니다.

TEAMS는 기획/개발/디자인 직무라면 누구나 구성원이 될 수 있습니다. 나아가 주제 선정에서부터 개발 언어와 방법을 정해나가는 과정까지 팀원들과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. 일상적인 업무의 형식과 내용을 벗어나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가비아의 TEAMS를 소개합니다.

자유로운😎

주어진 시간 내에서는 정해진 업무와 절차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.

실험적인

당장 서비스화할 수 있는 주제가 아니어도 무관합니다. 자유롭게 시도하고 실험할 수 있습니다.

처음부터 끝까지

주어진 시간 내에서는 정해진 업무와 절차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.

과거 TEAMS 프로젝트 소개👏

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투표 앱 개발_(1기)

'PollUp'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불특정 다수의 의견과 생각을 담을 수 있는 투표 어플리케이션입니다.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신뢰할 수 있는 불특정 다수의 의견을 수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

사진 라이브러리 프로젝트_(2기)

마케팅이나 사이트 기획 등에 폭 넓게 활용되는 사내 사진 라이브러리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.

메신저 챗봇 개발_(6기)

가비아에서 운영중인 동호회를 신청하고, 지원금을 정산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.

동호회 관리 사이트 개발_(7기)

'PollUp'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불특정 다수의 의견과 생각을 담을 수 있는 투표 어플리케이션입니다.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신뢰할 수 있는 불특정 다수의 의견을 수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

플러터를 이용한 g혜의 숲(사내 도서관) 앱 개발_(8기)

구글 플러터를 활용해 가비아의 사내 도서관 'g혜의 숲'의 모바일 앱을 개발합니다.

참가자 코멘트👍

Jayden 애플리케이션개발팀

일주일에 3시간씩 업무시간을 할애하는 게 사실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. 그래서 주어진 시간에 더욱더 최선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. 막연하게 머릿속으로만 그려왔던 것들을 여럿이 모여앉아 하나씩 구체화하는 작업이 제겐 마약과 같습니다. 개발자로서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데, TEAMS를 통해 살아있는 배움을 실천할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.

Claire 그룹웨어디자인팀

회사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다는 것이 TEAMS의 가장 큰 매력인 거 같아요. 디자이너로서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개인의 취향이나 의도를 맘껏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, TEAMS를 통해 디자인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. 또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과 만나 관계를 구축할 수 있어서 이후 협업하게 됐을 때 훨씬 수월하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.

Franklin 하이웍스기획팀

혼자보다는 여럿이 낫잖아요. 마음 맞는 사람들과 무엇이든 함께 해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거 같아요. 또 일정 수준 이상의 결과물을 강요받지 않는 것도 좋습니다. TEAMS를 통해 사내에 축적된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패해도 관계없는 요리를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!

Colin 하이웍스기획팀

기획자의 경우 새로운 프로젝트나 제품 출시를 맡지 않는 이상 전임자가 만들어 놓은 것을 바탕으로 이를 개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하지만 TEAMS는 프로젝트의 설계 단계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겐 가장 크게 다가왔습니다. 이미 구현된 솔루션에서 쉽사리 실험하기 어려운 최신 기술이나 트랜드를 TEAMS를 통해 제약 없이 실험해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.

가비아인을 꿈꾸게 하는 TEAMS는 언제나,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.
TEAMS를 통해 겁 없이 도전하고, 격 없이 배울 수 있길 바랍니다.

앞으로도 TEAMS는 계속됩니다. 쭈욱!🙌